낄낄 최근에 트래픽이 늘었다. 나는 이유를 알고있지롱
내 홈페이지를 아는 사람이 이제 약 30명 ㅋㅋㅋ
20년이상 운영하면서 길드친구들 외 다른 사람들에겐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나만의 놀이터
오우! 수업할때 느꼈지만 이양반들이 진짜 나를 좀 움직여줬어. 죽으면 유서같은거겠지 하면서 졸라 궁상맞은 찐따 글이나 싸질렀는데, 진짜 누군가 읽어 준다는 생각을 하니까. 와 이게 정신과 의사쌤보다 효과적인거 같아!
이히히히히히히히히
이게 바로 인플루언서라는 거지 푸하하핫
그나저나 개쪽팔리네 ㅋㅋㅋ 뭐 어쩌겠어. 그냥 하던대로 해야지 뭐. 암튼 진짜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위로가 된당
언젠가 또 6개월간 조회수 없음. 이러면 상처 받을꺼같아 ㅋㅋㅋ 그치만 증말 감사한거야!
졸라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