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시감 뭐지? 똑같은 글을 분명히 썼던거 같은데…
2003년에 쓴거말고,
작업실 같이 하던 게이형이 한달동안 미국횡단 같이 하자고해서 졸라 고민하다가 거절했던 얘기했던가? (난 스트레이트임)
그형… 아니 그 언니 덕분에 작업실에서 수백번들었던 곡이면서, 듣다보니 사랑타령만 하는 밴드길래 실망했었다.
하지만 뭐 어때 가끔은 그냥 달달한 곡을 듣는거야. 알잖아
이 기시감 뭐지? 똑같은 글을 분명히 썼던거 같은데…
2003년에 쓴거말고,
작업실 같이 하던 게이형이 한달동안 미국횡단 같이 하자고해서 졸라 고민하다가 거절했던 얘기했던가? (난 스트레이트임)
그형… 아니 그 언니 덕분에 작업실에서 수백번들었던 곡이면서, 듣다보니 사랑타령만 하는 밴드길래 실망했었다.
하지만 뭐 어때 가끔은 그냥 달달한 곡을 듣는거야.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