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르겠고. 좋다.
바닥인줄 알았던곳이 더이상 바닥이 아닌, 또다시 심연의 시작이라해도
뭐라도 힘을내서 공기 비슷한거라도 빨아들이고 존나게 팔을 휘 저어 봐야한다.
딱히 방법 없잖아?
So let’s go back to the old key, old tempo, everything.
아 모르겠고. 좋다.
바닥인줄 알았던곳이 더이상 바닥이 아닌, 또다시 심연의 시작이라해도
뭐라도 힘을내서 공기 비슷한거라도 빨아들이고 존나게 팔을 휘 저어 봐야한다.
딱히 방법 없잖아?
So let’s go back to the old key, old tempo,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