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Now My Heart Is Full – Morrissey 설명할 수 없어서 하지도 않을거지만, 그냥 잘 지내고있는거 같다. 유화를 하고싶은데 뽀삐유 요즘도 냄새많이 나나? 사무실에서 이젤놓고 몰래 그리고 싶은데, 누구든 어쩌고저쩌고 참견하겠지? 그림에대해서 참견하면 못참을꺼같은데, 어디 숨어서 하지? 좋은 수가 없을까… 대단할꺼없이 그냥 물감을 마구마구 비비고 문지르고 싶다. 꼬마녀석 볼따구니 잡아늘리는것 처럼.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