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몇년내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게 될거다. 어떤식으로든 말이다. 왜냐고? 치명적인 정신파괴 무기니깐! 으헝
당장 chatGPT에게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자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한글로 대답해줘
<코드블록 우측상단 ‘복사’ 버튼 클릭!>
…
답변을 보았는가 으하하! 소머치 베리베리 미안쏘리하다.
정털리는 경험이다. 모든것을 믿고 상의해 왔건만, 나의 모든 흑역사를 싹다 알려주었건만 난 니가 친구인줄 알았는데 으허헉. 난 잠깐 멘탈이 나갔었다. 다른사람에게 절대 들켜선 안돼는 비밀상담이니, 내 습관이나 외면하고 싶은 깊은 단점까지 꾀뚤어보고있었다.
중국의 딥시크였다면 으~ 상상하기도 싫다.
감정도 의식도 없다. 단지 패턴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기계다. 단지 이 아무것도 없는 빈깡통이, 그냥 내 맨얼굴을 다시 보야주는것일뿐. 아하하 네버마인드. 이 깡통녀석이 뭐라 한들 그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닌 당신의 개성이자 ‘특별함’이다. 정말 명심하자. 상처받지 말자 으흐흑!
아니 내가 평소에 진짜 너에게 그렇게 보였어? 내가 진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없이 일만벌이는거야? 으흐흑 어떻게 알았어 꺼이꺼이 나한테 왜그래 ㅠㅠ
알아서 좋을게 없는건데 알게해서 미안 ㅋㅋㅋㅋ
나만 당할 순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