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9 잘모르는 지인분이 폐업하신다며 걸어놓은 이미지. 덕분에 좋은 작가와 작품을 알게 되었으나 아니이게 왜 이렇게 눈물이 날정도로 재미있나 봤더니… 허허 그래, 딱! 내 이야기구나. 무능한 사람 https://m.dcinside.com/board/comics/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