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도 원자도 중성자도 아닌
우리는 작은 파장을 갖고있는 끈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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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듣는 교향곡속에 우리는 작은 음표같은 존재…
순간속에 작게 떨리다 사라지는 그런 파장
엄마의 변주를 충실하게 연주하고 사라지자.
httpvh://www.youtube.com/watch?v=ULlR_pkHjUQ
httpvh://www.youtube.com/watch?v=ex7hv-zmheY
httpvh://www.youtube.com/watch?v=8acTvtzMG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