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works
Artworks
Portfolio
Contact
Board
Contact
✕
2020-12-06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걱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것. 그것이 내안의 평화를 이루는 길
해답을 배워왔음에도 이제서야 답을 쓴다.
요녀석 이제서야 조금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