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이 올라가서 두근두근했는데 어떤놈이 board를 크롤링 하는거 같다.
당분간 막아놓기로 했어.
멜랑꼴리한 밤에 또 발작이 생겼나봐
하지만 똥은 치우지 않는게 인지상정. 그대로 놔둔다 ㅎㅎㅎ
그리고 있잖아, 내 멀쩡한 친구야.
아까 쓴 바보같은 글에 상처받지말았으면 해
설명할수가 없어. 하지만 네가 진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어.
이상하지?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너라면 내말을 들어줄것 같았어.
그뿐이야… 갠잖아 힘내
그냥 출근하면서 오랜만에 들으니까 조으네
영상은 ‘메종 드 히미코’야. 이영화도 엄청 좋아해
잘지내!